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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Rachel Wolfson
게재일: 2019년 5월 13일
선도적인 증권형 토큰 플랫폼인 Polymath는 5월 13일 Consensus 2019에서 세계 최초의 증권형 토큰 블록체인 “Polymesh”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thereum의 공동 설립자이자 Cardano의 설립자인 Charles Hoskinson은 Polymath와 협업을 할 것이며 Polymesh의 공동 개발자라는 직책을 맡게된다.
지금까지 Polymath는 Ethereum상의 증권형 토큰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Polymath Token Studio를 통해 생성된 120개 이상의 증권형 토큰이 있지만 증권형 토큰의 채택은 최소화되었다. Polymath는 이것이 규제 준수 문제에 기인한 것으로 믿고 있다.
Polymath의 공동 설립자인 Trevor Koverko는 “Polymesh는 새로운 증권형 토큰의 하나의 계층 블록체인이다. 증권형 토큰은 특별한 토대가 요구되는 독특한 요구와 특성을 가지고 있어 특별한 목적으로 발행되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증권발행자, 투자자 및 규제 당국자들이 함께 연계되기를 원한다. 이것이 하나의 계층 구조가 설계된 목적인 것이다. “라고 나에게 말했다.
Polymath에 의하면 Ethereum은 규정 및 준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멈출 수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보다 더 적합하다. 반대로 Polymesh는 결국에 가서는 세계 자본시장의 기본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특정 고려 사항을 염두에 두고 처음부터 구축되고 있다.
Ethereum의 공동 설립자이며 IOHK와 Cardano의 창립자인 Charles Hoskinson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블록체인인 Ethereum과 Cardano를 공동 창립한 후, 나는 Polymesh의 일을 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금융 증권의 달러 규모가 엄청나게 크며 그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Hoskinson에 따르면, 증권형 토큰의 구축과 거기에 상주하는 생태계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Hoskinson은 “모든 종류의 데이터는 cryptocurrency와 관련되지 않기를 바라는 증권과 연관되어 있다. 증권형 토큰이 완전히 개방된 시스템에 존재하게 되면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어떤 개방된 시스템에서 무언가가 수행되면 그것은 공유 자원이 된다. 그러나 증권형 토큰은 데이터 집약적인 프로토콜인데 이는 운영 비용이 높아짐을 의미하고, 결국 우리가 알게될 수백만 개의 유가 증권에 관해 이야기할 경우 확장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동결 또는 역거래와 같이 Ethereum상에서 수행되기를 원하지 않는 일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표준 Bitcoin 정신에 맞지 않다.” 고 나에게 말했다.
Polymath는 처음에 Ethereum에서 시작했지만 팀은 결국 한 계층의 블록체인이 결국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Koverko는 “Ethereum의 모든 최고의 기능은 실제로 증권형 토큰에 대해서는 버그들이다. 우리는 증권형 토큰이 살도하는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모든 규제, 규제 준수 문제 및 데이터로 인해 유틸리티 코인의 첫 번째 물결보다 더욱 복잡해졌다 “고 말했다.
그러나 Polymesh는 완전히 개방된 시스템이 아니지만 익명적인 네트워크도 아니다.
Hoskinson은 “Polymesh가 익명적 네트워크이거나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이분법이다. 오히려, 이것은 시스템을 함께 공존케 하는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이다. 예를 들어, 여러 장부를 선택할 수 있고 어느 정도 그것들을 함께 모아놓을 수 있지만, 일부는 폐쇄된 설정을 가질 수 있지만 트랜잭션이 발생할 수 있는 개방형 시스템으로 여전히 확장할 수 있다. “고 설명한다.
수십억 달러의 자산에 유동성 제공
또한, Polymath는 Polymath 플랫폼상의 증권 발행자는 자신이 생성하는 증권의 규제를 알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Polymath는 이러한 자산을 구축하는 논리를 발행자에게 제공하지만 다음 단계는 이러한 자산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레임 워크를 만드는 것이었다.
Hoskinson은 “Polymesh의 유일한 목적은 그들이 살고 있는 관할에 상관없이 유가 증권의 환경을 위한 특별한 목적의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비유동적인 신흥 경제국에 수조 달러의 자산이 있기 때문에 커다란 시장의 기회이다. 그러나, 그들은 10-15년 후에 야 증권화 될 것이다. Polymesh는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하고 규제 당국이 특정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서구 시장과 동등하거나 더 우수한 효율성을 갖춘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가에 관한 완벽한 사례”라고 말했다.
호스킨슨은 또한 미국과 세계의 다른 규제 기관들과 증권화에 대해 논의해 오고 있음도 지적했다.
Hoskinson은 “대부분의 규제 당국은 법률에 관계없이 거래에 관한 특정 핵심 사실과 그 배후에 있는 행위자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규제 당국이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이다. 많은 위원들이 이 분야에서 혁신을 해야 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