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풀 FAQ

Daedalus 또는 Yoroi에서 풀에 위임할 수 있다.

에이다 코인은 그대로 지갑에 보관되어 있고, 절대로 잠기는 일도 없다.

테스트 넷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곧 준비가 될 것이다. 메인 넷의 타이밍은 테스트 넷의 성능과 코드가 메인 넷을 향해 준비가 될 때까지의 작업량, 조정 및 향상 정도에 따라 다르다.

아니다. 현시점에서는 심한 타격을 받을 일은 없다.

에이다 코인은 소각되지 않는다.

컴퓨터 경험이 없더라도 Daedalus 또는 Yoroi 지갑을 사용하여 풀에 위임할 수 있다.

아니다. 현재로서는 거래소에서부터 위임할 수 없지만 향후 그렇게 할 수 있게 될 지도 모르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위임을 지원해 줄 지도 모른다.

카르다노상에서는 에이다밖에 스테이킹을 할 수 없다.

그렇다. 에이다코인은 절대로 지갑을 떠나는 일이 없고, 언제든지 자신의 위임처를 변경할 수 있다.

인터넷에의 접속은 불과 몇 분만에라도 스테이크 풀에 위임할 수는 있지만 스테이크 풀을 운영한다면 24시간 연중무휴로 접속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설계상 스테이킹하는 노드는 블록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고, 노드에 대한 보상은 그 성능에 기반하여 정해진다.

아니다. 누구든지 모든 풀에 참가할 수 있고, 어떤 풀도 공개되고, 가시화되며 투명성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게 되면 그 풀의 스테이크는 풀의 설립자의 스테이크와 동일하게 유지되게 되고. 특별한 일은 생기지 않는다.

아니다

그렇다. 그것도 목적 중의 하나이다.

먼저 테스트 넷에 스테이킹을 도입하여,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다음, 메인 넷에 그 기능을 전개할 것이다.

현 단계의 설계에서는 풀 운영자가 얻은 보상 (자신의 스테이크에 대한 비용, 수익, 보상 등)을 자동적으로 자선단체에 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자동적인 된 방법으로는 일부만을 자선단체에 보내는 것과 같은 설계는 되어 있지 않지만 요청이 있다면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아마도 초기 릴리스 이후가 될 것임). 어떻든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비용은 0에 가깝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스테이크 풀을 운영함에 있어 처음에는 Linux만을 지원한다. 따라서 바이러스대책 소프트웨어는 필요하지 않지만 운영자는 플랫폼 보안에는 최선을 다할 것이 권장된다.

보호 장치는 없다. 자신의 시스템 보안이나 공격으로부터의 방어는 풀 운영자에게 달려 있다.

일반적인 서버의 바이러스 예방조치 (패치, 보안 강화 등) 이외에 스테이크 풀 운영자는 새로운 Cardano의 릴리스 정보에 주의를 하거나 풀상에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해가야 한다. 이것은 특히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노드가 시스템에 전혀 참가할 수 없는 것과 같은 포크가 발생한 경우에 필수로 하게 되어 있다. 또한 스테이크 풀 운영자는 90일마다 1회에 새 키를 생성하여 그것을 서버에 배치하여 서비스를 재개할 필요가 있다.

처음은 NixOps전개 스크립트가 되지만, 이것에는 리눅스 시스템 상에서 전개하기 위한 Nix 설치가 필요하게 된다. 여기에는 코어 노드, 2-3개의 공용 릴레이 및 모니터링 인스턴스가 포함되어,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 그것을 풀 운영자에게 경고하기 위해 설정할 수가 있다 . 또한 Shell 스크립트가 구축과 실행을 위해 제공된다. 장래적으로는 원하는 방식으로 전개 가능한 고정 컨테이너를 제공할 예정이다.

처음에는 그럴 예정은 없지만 나중에는 그렇게 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NixOps 전개 스크립트 만을 제공한다.

노드에 대해서는 100% 온라인으로 해 둘 필요가 있다. 노드가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지 않으면 노드 상태가 매우 안좋게 되어 점수가 낮아진다. 업스트림 및 다운 스트림 모두에게 충분한 대역폭도 필요하다. 필요한 포트는 구현에 따라 다르다.

역자주:임플리멘테이션은 어떤 컴퓨터언어를 특정 기종의 컴퓨터에 적합화시키는 것을 말함

초기 Shelley 전개에서는 사이드체인이 아니라 결제층만이 된다.

역자주: 토폴로지(네트워크 케이블 접속의 형태)란 컴퓨터 네트워크의 요소들(링크, 노드 등)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놓은 것, 또는 그 연결 방식을 말함

향후 스테이크 풀 운영자에게 P2P 네트워크에 대응하기 위해 몇 가지 릴레이 노드를 추가하여 운영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이 릴레이 노드는 스테이크 풀 등록 메타 데이터에 포함될 것이지만 스테이크 풀 테스트 넷에는 필요하지 않다. 운영자는 릴레이 노드도 제공하는 것이 좋지만 강제는 할 수 없다. 릴레이 노드는 Rust의 장착에는 필요없다.

초기에는 GUI에의 대응은 없다. Docker 대응은 나중에 추가될 예정이나 초기에는 전개 스크립트에 의해 NixOps를 사용하게 된다.

스테이크 풀에서 투표는 하지 않는다. 초기에는 생성 키 보유자만 투표할 수 있다.

스테이크 풀을 선택하려는 의도는 이용자 선택에 따른 것이므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선택지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인센티브 시스템은 합리적인 범위에서 자기 본위의 선택이 전체 시스템에 좋은 선택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지갑 API에서는 위임처를 설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자신이 짜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위임풀을 변경하기에는 거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떠한 프로그램의 자동화에도 그것을 염두에 두자. 네트워크 스팸은 거래 요금을 설정함으로써 저지된다. 즉, 시스템에 스팸을 보내는 것이 공격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도록 설정된다.

이러한 점에서는 위임에 대해 특기 사항은 없다. 거래에는 어느 경우든 DDoS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비용이 발생한다. 위임 전체로서는 자신의 스테이크로 우수한 풀에 투표하는 형태가 되어 단순히 가장 수익이 높은 풀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풀에의 위임에는 거래에의 서명이 필요하게 되므로 그와 같은 스크립트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지갑과 비밀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

최대 이용자 수는 없지만. 스테이크가 일정 수준에 달한 후에는 그 풀에 참가하게 되면 보상이 줄어들게 된다.

그렇다. 그 에포크가 끝나는 때에 제거된다.

설명문이나 웹사이트 등 풀의 정보는 변경할 수 있다. 이름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는 확실한 것은 모르나 풀에는 짧은 독자적인 티커도 부착되어 있어, 그것을 변경할 수는 없다. 또한 어떤 풀도 독자적인 블록체인 ID로 식별되고 있고, 그것을 변경할 수는 없다.

그렇다. 그밖에 완전히 오프라인이 안되어 있는 경우라도 풀의 수익성이 크게 변경되면 경보가 가게 된다.

이와 같은 모든 데이터는 체인상에 존재하고, 다이다로스나 요로이에 어느 정도의 통계나 지금까지의 풀의 성능 점수가 표시될 것이다. 또한 다이다로스도 요로이도 이용자가 선택한 풀의 매개 변수가 갑자기 바뀌거나 하면 그것을 통보한다. 따라서 풀이 예기치 않게 비용이나 수수료를 변경하면 통보를 받게된다.

Daedalus도 Yoroi도 각 풀의 측정치가 표시되고, 이용자 인터페이스(UI)내에 풀의 분류도 실시하기 때문에 포화상태에 가깝게 된 그러한 풀은 내려간다. 또한 양 지갑 모두 선택한 풀이 오버플로우 하고 있는지 여부를 이용자에게 명시해 준다.

담보는 신용할 수 없어도 보상은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우선, 스테이크 풀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테스트 넷’을 공개하는 단계로 메인 넷 기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부의 스테이크 풀이 다른 클라우드 제공자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스테이크 풀이 어느 제공자를 사용할 지에 대해서는 제약은 없다.

Daedalus에서도 Yoroi에서도 풀에 위임할 수 있다.

그렇다.하지만 한 번에 하나의 스테이크 풀에서 하나의 코어 노드만으로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버스트(burst) 형의 가상머신(VM)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의 스테이크 풀에 대한 CPU와 네트워크 부하는 연속적인 것으로 버스트적인 것(일시적으로 대량의 데이터가 보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버스트형 클라우드 VM은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성능을 심각하게 제한한다.

노드에는 자신의 사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초기에는 없다. 노드간의 균형은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적대적인 행동으로 인식된다.

시스템 전체의 견고성에 의해 다양한 환경 및 인터넷사의 위치에서 스테이크 풀 노드를 가질 수 있다면 상관 관계가 있는 불편함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하다. 그러나 이것을  측정 평가하여 강화시키거나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IOHK로서도 관심을 둘 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릴레이의 IP주소와 공개키는 릴레이의 지리적 위치를 확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크 풀의 메타 데이터에 열거되지만 코어 노드의 생성 블록의 지리적 위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스테이크 풀을 운영하는 노드나 풀에 위임하는 자의 지갑의 위치를 말하는 것이라면 효율성과는 관계가 없다. 다만 지역에 따라서는 데이터 송신후의 대기 시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Shelley 릴리스단계에서는 사이드 체인의 기능은 없다. 사이트체인이 도입되면 스테이크 풀은 사이드 체인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하나의 릴레이를 운영하고 스테이크 풀 노드 자체를 방화벽으로 인터넷으로부터 방어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그 후에 P2P 네트워크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개의 릴레이를 제공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테스트 넷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테스트 스테이크 풀과 생성 풀의 운영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누구나 테스트 풀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생성 풀을 운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