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카르다노를 만드는가(6) 결론편
암호통화는 프로토콜, 소스코드 그리고 유틸리티들의 총합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사람들을 고무시키고 가능하게 하며 연결시키는 사회적인 시스템입니다. 과거의 프로토콜에 대한 여러 미봉책들, 실패 그리고 깨어진 약속들에 좌절하여, 우리는 무언가 더 나은 것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은 간단하지도 않고 우리는 그것이 끝날 것이라 믿지도 않았습니다. 사회적 프로토콜은 사람들과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무한히 변화를 계속합니다. 더욱 유용해지기 […]
왜 우리는 카르다노를 만드는가(5) 지속가능성편
지속가능성 암호통화 영역에 몰입하다 보면 많은 개념적인 모순이 발생합니다. 암호통화들은 변경하기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설계 결함 및 개선을 위해 변경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록체인들은 중앙집중화를 막으려는 의도이지만, 반대로 변화를 주도하거나 코드를 유지 보수하기 위해 강력한 행위자들을 필요로 합니다. 아마도 가장 좌절스러운 경험은 대부분의 관계자가 수정이 필요한 분명한 결점이 있다는 것에 동의함에도 […]
왜 우리는 카르다노를 만드는가(4) 규제편
규제 그릇된 양분법 규제가 종종 변덕스럽고 알수 없게 되듯이, 부패한 자들과 정의를 추구하는 검사들간의 멋진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규제는 법을 만드는 사람들의 도구입니다. 하지만 다른 도구들과 마찬가지로, 그 도구들은 투박하거나 낡거나 또는 단순히 오용될 수 있습니다. 암호통화는 인류의 상태나 서술 고리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사기,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 […]
왜 우리는 카르다노를 만드는가(3) 상호운용성편
거대한 근시안 금융과 폭넓은 상거래 개념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만약 안 좋은 결과가 발생했을 때, 상환청구를 달성하기 위한 간단명료한 언어,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극도로 정밀한 툴과 매우 복잡한 기법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수천년 동안 거래의 형평성을 추구하는 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초기의 글 양식의 일부는 상업적 계약서였습니다. 하지만, 논리, 기계, 그리고 끔찍한 권력의 일을 […]
왜 우리는 카르다노를 만드는가(2) 과학과 기술편
반복의 기술 암호통화는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프로토콜(규약)입니다. 프로토콜이란 참가자들 간의 지능형 의사소통을 말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궁극적으로 주어진 목표에 따라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용하고 안전한 프로토콜을 가질 뿐만 아니라, 안정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그 반대와의 차이점은 오직 사람에 달려있습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는 신뢰성, 명확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 그리고 철저한 테스트 및 지칠 줄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