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와 HOPE가 풀을 가동한 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위임자 여러분들의 성원이 없었으면 어려웠을 일입니다. 위임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카르다노가 세상을 바꿉니다! 화이팅!!